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는 원빈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리얼한 근접전 액션과 감성적인 스토리를 결합한 연출은 당시 한국 액션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개봉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1. 감성적인 스토리와 깊이 있는 캐릭터아저씨는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다. 차태식(원빈)과 소미(김새론)의 관계를 중심으로 깊은 감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차태식과 소미의 특별한 유대차태식은 과거 특수요원이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된 인물이다. 하지만 옆집 소녀 소미와의 관계를 통해 점차 다시 인간적인 감정을 찾아가는 과정이..